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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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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 매장 10곳 한꺼번에 문 닫아라"…청천벽력 통보에 임대인 '직격탄'

홈플러스가 전국 17개 매장에 임대계약 해지를 통보한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국내 1위 시행사인 MDM그룹 계열사 MDM자산운용 소유 건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기 계약 해지 사태로 부동산 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DL그룹이 보유 중인 5개 매장은 이번 통보 대상에서는 제외됐으나 향후 해지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MDM 보유 홈플러스 10곳 계약 해지 통보16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MDM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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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 갈래요" 이제 끝?…주택 다시 사들이는 외지인들

"제주도 안 갈래요" 이제 끝?…주택 다시 사들이는 외지인들

전국 주택 시장이 침체를 이어가는 가운데 제주도가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외지인의 주택 매입 건수가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투자 수요가 다시 제주도를 찾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외지인 제주도 주택 매입, 22개월 만에 최다제주도가 지난 8일 발표한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도내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649건으로 전월(545건) 대비 19.1%, 전년 동기(533건) 대비 21.8% 증가했다. 전체 주택 매매 건수는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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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로또 당첨" 안 걸릴 줄 알았나…한 단지에서만 41건 위장전입 적발

"20억 로또 당첨" 안 걸릴 줄 알았나…한 단지에서만 41건 위장전입 적발

서울 강남권 인기 아파트 단지에 청약 당첨을 위해 실제로 살지도 않는 집에 주소만 옮긴 '위장전입' 사례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보면 국토부가 지난해 하반기 적발한 부정청약 건수 상위 32개 아파트 가운데 서울 6곳(강남3구 4건, 마포구 1건, 성북구 1건)을 포함해 수도권에서만 15곳이 나왔다. 서울 주요 아파트 단지 6곳에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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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나인원 한남 75억에 사서 250억 대박, 알고보니 이 사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영화감독 타이틀을 얻은 김용화 감독이 부동산 투자로 4년 만에 약 175억원의 시세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TV는 16일 부동산 업계를 인용해 지난 2월 김용화 감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나인원 한남'을 250억원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아파트 최고가 거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최고가 아파트는 같은 한남동의 한남더힐 243㎡(175억 원·3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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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샀어요"… 경기·인천에 20~30대 '내 집 마련'[실전재테크]

"어떻게 될지 몰라 미리 샀어요"… 경기·인천에 20~30대 '내 집 마련'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성공한 무주택자 수가 올 초부터 현재까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 연속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이 증가한 것은 2023년 6월 이후 처음이다. 특히 20~30대들이 내 집 마련에 나섰는데, 이들은 주로 경기도와 인천에서 살 집을 마련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천국인 대구 지역의 거래가 많았다. 집값 불안, 강화될 금융 규제 등으로 일찌감치 집을 사두려는 이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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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아파트인데 1000가구 '펑크' 났다… 미분양 쓰나미, 침몰하는 '반세권'

용인 아파트인데 1000가구 '펑크' 났다… 미분양 쓰나미, 침몰하는 '반세권'

평택과 이천에 이어 경기 남부권의 대표 반도체 산업 거점인 용인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될 위기다.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최근 신규 분양 단지들의 청약이 줄줄이 미달됐다. 그나마 선방하던 용인까지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반세권 효과가 완전히 자취를 감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8개월 만에 첫 분양인데…'청약 쓰나미'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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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출산하면 1억' 쏜 회장님…이번엔 "한국 집 30%를 영구임대주택으로"

'자녀 1인당 출산장려금 1억원'으로 주목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84)이 대선을 20여일 앞두고 "국민이 안심하고 평생 거주할 수 있는 '영구 임대주택'을 전체 주택의 30%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령화·저출생 문제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이 회장이 주택 정책에 직접 입장을 밝힌 건 처음이다. 그는 "영구임대주택이 30%가 되면, 노인 빈곤 문제도 같이 풀릴 수 있다"며 "이는 곧 노인복지로 연결되는 중요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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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현금 들고 한국 다시 찾아왔다…서울 고급주택 노리는 중국인들

100억 현금 들고 한국 다시 찾아왔다…서울 고급주택 노리는 중국인들

중국인들이 국내 부동산에 다시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둔화됐던 중국인의 매수가 6개월만에 1000건을 다시 넘어섰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쏠림 현상이 뚜렷한 가운데 100억원대 고급주택을 전액 '현금 박치기'로 사들인 사례도 나왔다."반갑다 따거" 중국인 매수, 6개월 만에 네자릿수 2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인의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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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 '잭팟' 이라더니…사우디 네옴시티서 韓기업 짐싸기 시작했다

8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성신양회가 1년6개월 만에 현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가 하락과 사업비 증가로 사우디 정부의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해 프로젝트의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워진 데 따른 것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현지에 진출해 있는 다른 기업들의 연쇄적 철수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성신양회는 사우디 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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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뺨치는 가격" 전세도 월세도 없다는 '이 동네' 매매가 31억 찍었다

"강남 뺨치는 가격" 전세도 월세도 없다는 '이 동네' 매매가 31억 찍었다

경기 과천시에서 30억원을 돌파한 아파트가 나왔다. 저층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막히면서 과천은 올해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에 올랐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전날까지 약 두 달간 과천시 아파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126건으로 이 가운데 32%(40건)가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0평 집에 땅 지분은 48.8평…저층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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