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국가대표 박지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차준환과 박지우가 현지시간으로 다음 달 6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한국 대표팀을 이끌 기수로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차준환과 박지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5일부터 22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문체부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해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
"예전 같으면 장건영 검사를 연기했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백기태라는 인물에 끌렸습니다. 배우로서 처음 표현해보는 동작과 표정을 쏟아낼 수 있는 현장이었죠." 2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백기태의 잔상을 여전히 간직하고 있었다. 1970년대 혼란기를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 모델 삼아 야망을 분출하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는 현빈의 필모그래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