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퀸' 코르다, 세계랭킹 1위 복귀
셰브론 챔피언십 우승 랭킹 포인트 획득
티띠꾼 2위, 김효주 3위, 찰리 헐 4위
김세영 11위, 윤이나 39위, 이예원 52위
넬리 코르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코르다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11.65점을 받아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코다는 지난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6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그는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올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이후 시즌 2승째를 추가하며 통산 17승, 메이저 3승을 쌓았다. 우승 상금은 135만달러(약 20억원)다.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도 되찾았다. 지난해 8월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내줬던 정상을 탈환했다. 코르다는 2021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이후 고진영,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등과 경쟁하며 정상을 오르내렸다.
티띠꾼은 랭킹 포인트 9.99점을 받아 2위로 밀렸다. 김효주, 찰리 헐(잉글랜드), 해나 그린(호주), 야마시타 미유(일본), 이민지(호주)가 3~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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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세영 11위, 유해란 13위, 최혜진 17위, 김아림 30위, 임진희 32위, 황유민은 34위에 자리했다.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윤이나는 지난주 53위에서 14계단 오른 39위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예원은 5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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