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세종 화재 피해 지원…구호물품 1만여개 전달
11년간 재난 지원 지속…전국 CU 네트워크 활용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2,4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30% 거래량 44,211 전일가 132,0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1주일 15만개 팔렸다…CU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 품귀 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잠정 합의…"조인식 후 센터봉쇄 해제" [Why&Next]CU '무력충돌' 번진 노란봉투법…편의점 초긴장 이 세종시 조치원읍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과 과자, 음료 등 1만여 개로, 생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BGF리테일 측은 추후 피해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추가 지원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박채영 BGF리테일 ESG팀장은 "이번 세종 화재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어 행정안전부 등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시 구호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BGF리테일은 '우리 사회에 좋은 친구'라는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국민 안전을 지키고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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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전국 CU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11년간 긴급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산불·수해 등 재난 현장에 100여 차례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지원 금액은 3억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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