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15만개 팔렸다…CU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 품귀
깨먹는 초코 코팅 디저트
하트티라미수·연세크림빵 협업 상품
냉장 디저트 매출 1위
"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4,6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1.97% 거래량 9,300 전일가 132,000 2026.05.04 09:15 기준 관련기사 화물연대-BGF로지스, 교섭 잠정 합의…"조인식 후 센터봉쇄 해제" [Why&Next]CU '무력충돌' 번진 노란봉투법…편의점 초긴장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연세우유와 하트티라미수의 협업 상품인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이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CU는 지난달 22일 이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였는데, 출시 당일 냉장 디저트 매출 5위를 기록한 데 이어 이튿날부터는 2위로 상승했다. 입소문이 본격화되면서 27일에는 1위에 올라섰다. 현재는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CU는 '경험형 소비'를 자극한 상품 콘셉트를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의 핵심 흥행 요인으로 꼽는다. 제품 상단에 입혀진 초코 코팅을 톡 치면 '와그작' 깨지는 구조로, 새로운 디저트 식감과 함께 재미와 참여 요소를 동시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또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연세크림빵과의 협업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CU는 디저트 상품 기획에서 '맛'을 넘어 '경험'과 '콘텐츠' 요소를 강화하고, 트렌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최근 버터떡, 우베 등 글로벌 트렌드 디저트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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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진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맛뿐만 아니라 체험하고 공유하는 콘텐츠형 소비도 중요해지는 디저트 시장에서 트렌드를 반영한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이 단기간 내 높은 판매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업계에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반영하는 퍼스트 무버 전략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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