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아시아소비자대상]
최우수상 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1년도 되지 않아 누적 판매 700만개를 돌파했다. bhc 신메뉴 가운데 역대 최단기간 기록이다.


'콰삭킹'은 치킨의 본질로 꼽히는 식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감자·옥수수·쌀로 만든 크럼블과 bhc의 튀김 기술을 결합해 크리스피한 식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스윗 하바네로 소스는 매콤달콤한 맛으로 풍미를 더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 이미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의 '콰삭킹' 이미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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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통해 지난해 포털 검색량 기준 국내 치킨 브랜드와 메뉴 관련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bhc치킨'과 '콰삭킹'은 각각 브랜드와 메뉴 검색량 1위를 기록했다. 매출 측면에서도 글로벌 히트 메뉴인 '뿌링클'에 이어 지난해 매출 점유율 2위에 오르며 프라이드치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신메뉴 흥행은 가맹점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기존 주력 메뉴의 매출 흐름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며 가맹점 전체 매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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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국내 흥행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홍콩과 태국 매장에 '콰삭킹'을 선보였으며, 튀김 요리를 선호하는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올해 1분기 싱가포르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미국 등으로 판매 국가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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