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 통합 AI 플랫폼 ‘AnumaAI’ 정식 런칭
제타체인이 주요 AI 모델을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아누마AI(Anuma AI)를 정식 출시했다.
Anuma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등 여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는 AI플랫폼이다.
AI모델과 채팅하면 사용자의 모든 데이터가 보안 저장돼 대화 도중에 다른 AI모델을 선택해도 맥락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Creative Studio로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으며, 여러 AI모델에게 동시에 질문 후 답변을 비교할 수 있는 Council 모드도 탑재됐다.
AI문자 기능을 이용하면 스마트폰 문자나 아이폰 iMessage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제타체인의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도 줄였다. 기본 설정으로 모든 데이터가 개인적으로 보호되며,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우선으로 고려한다.
현재 웹 브라우저 형태로 이용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 및 iOS 앱스토어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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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uma 관계자는 "우리가 직접 쓰고 싶었던 AI 플랫폼을 만들었다"며 "사용자들이 여러 모델을 오가며 반복적으로 설명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더 강력한 AI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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