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까?” 고민 끝… 5월 황금 연휴, 롯데百 키즈·리빙 축제로 답 찾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5월 1일부터 가정의 달 맞이 이색 팝업스토어
광복·동래·센텀시티·동부산·김해점 등도 어린이날 기념 이벤트 다양
부산지역 유통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행사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연초부터 전쟁, 고물가 등 영향으로 집에서 머무르며 휴식을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홈, 리빙 연관 상품을 찾는 손길이 꾸준히 증가한 탓에 이번 가정의 달을 기점으로 그 수요는 더욱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그로서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 이상 증가했으며 축산·수산 매출은 25%를 넘겼다.
베이커리 매출은 40% 가까운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와인 판매도 10% 이상 늘어 홈쿡, 홈파티 관련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출산과 결혼 수요도 반등세를 보이면서 혼수 관련 가전 판매는 15% 증가했고 출산용품·완구 등은 50% 가까이 증가해 올 1분기 유통가는 '가정' 관련 상품군이 최대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은 이번 가정의 달 행사를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을 잡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오는 5월 1일부터 지하 1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가정의 달과 연계한 이색 팝업행사를 선보인다.
먼저 지역 최초로 인기 K뷰티 브랜드 메디큐브, AGE-R 팝업을 열고, 니키키링,마이크로킥보드 등 아동 선물 관련 팝업도 동시에 진행한다. 바디프랜드, 닥스 등 어버이날 수요를 겨냥한 팝업도 마련한다.
또 최근 간편하게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는 씽크볼 상품을 선보이는 백조싱크 이색 팝업도 연출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동래점에서는 어린이날인 5일 키다리피에로, 캐리커쳐, 마술쇼, 인생네 컷 무료이벤트 등 어린이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센텀시티점도 마술 인형극, 어린이 댄스 공연, 국악 콘서트, 버터떡 만들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에서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가족사진 촬영 인화 이벤트를 진행하며 오는 5월 5일까지 스탬프 이벤트를 열고 과자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하트풍선 증정과 마술쇼 공연도 진행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1층 정원형 공원에서 롯데 키즈 아트 스테이션(KiAS)' 문화 행사를 선보이며 우주선 모양 드로잉 월 색칠하기, 탐험복·헬멧 모양 가면 꾸미기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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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프리미엄아울렛 동부산점은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메종관에서 연중 최대 리빙 박람회인 '메종카세' 행사를 열고 리빙 관련 상품 최대 70% 할인 판매와 한우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진승현 점장은 "최근 리빙 등 가정과 연관된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5월 가정의 달에는 연관 상품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황금연휴 기간 다채로운 행사를 많이 기획한 만큼 가족 단위 고객 방문 만족도가 어느 때보다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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