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교통 혁신의 수혜… 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본격 분양
지역 경제의 대동맥 역할 ‘거미줄 교통망’ 구축…접근성·생활권 확장된다
안동시, 서울·부산 이동시간 단축…국가철도망 구축 추진
경북 북부권의 교통 지형이 철도망 혁신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중앙선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광역 철도축이 본격화된 결과다. 실제로 안동~영천 구간 신호시스템 고속화가 완료됨에 따라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 최단 1시간 45분대, 안동에서 부산 부전역까지 최단 1시간 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졌다. 수도권과 동남권을 아우르는 '반나절 생활권'이 현실화된 셈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 확충의 흐름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안동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5대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맞춰 추가적인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와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의 안동 연장 반영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도로망 역시 도청신도시와 신공항을 잇는 도로 건설과 국도 35호선 확장 사업 등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옥동에서 선보인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며, 경북대로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안동시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서안동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
인근에는 영호초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2km 이내에 경덕중, 안동중, 안동중앙고, 경안여고, 한국생명과학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과 옥동사거리 일대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또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안동종합유통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로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옥동 중심상권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시네마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등 문화시설도 가깝다. 향후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인프라도 더욱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낙동강이 인접해 일부 가구에서 수변 조망이 가능하며,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이 단지 옆에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난 10일(금)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청약 일정은 4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일(수)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8일(화)에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1일(월)~13일(수)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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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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