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UN) 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유엔 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는 국내 학교와 유엔 참전국 학교 간 교류로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대면·비대면 공동 수업 등 적극적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운영학교는 전국에서 40개교가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 내 운영학교는 총 21개교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한다.
이번 성과는 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국제교류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전국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온 결과로 풀이된다.
도교육청은 현재 ▲한국어 채택 해외학교와 호혜적 언어ㆍ문화 국제교류 협력 추진 ▲경기도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중심 국제교류 협력 경기공유학교 운영 확대 ▲경기도의 지리적, 역사적 및 문화적 특색을 담은 경기도형 국제교류 협력 프로젝트 확대 운영 등을 중심으로 '주제(테마)가 있는 국제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해외보다 20배 많아" 1억450만t 한국에 묻혀있었...
AD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경기도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 추진에 힘쓴 결과, 2년 연속 우수교육청 선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도내 학생이 참전국 학생들과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교류 정책 지원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