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천형 구청장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14일 오후 제기동역 인근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제기동역 2번 출구 불로장생타워 10층(왕산로 117)에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본인 제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예비후보. 본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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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2월 2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같은 달 25일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을 슬로건으로 공식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청와대 행정관, 국토교통부, 서울시를 거친 정책 전문가인 그는 "초저출산·고령화·기후위기·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는 지금, 동대문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반복할 수 없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예산을 가져오고,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완수해내는 확실한 구청장이 되겠다"며 "동대문 경제 회생, 철길로 분단된 도시 연결, 좋은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건설, 빅데이터 기반 구정 운영을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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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국토해양부 과장, 서울시 정무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이재명 대선후보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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