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W, 엑스러브 257엔터테인먼트 인수
알비더블유(RBW)가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WM엔터는 257엔터의 지식재산권(IP) 자산과 소속 가수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적으로 넘겨받았다. RBW는 그룹 엑스러브(XLOV)를 영입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난해 1월 데뷔한 엑스러브는 우무티, 루이, 현, 하루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K팝 남성 아이돌 최초로 성별 구분을 없앤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김진우 RBW 대표는 "257엔터의 독창적인 창작 역량을 높게 평가한다"며 "RBW와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의 사업 기반과 노하우를 모아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박재용 257엔터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K팝 트렌드를 더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올해만 893% 폭등"…너무 올라 불안한데 더 오른...
AD
RBW에는 마마무와 원위, 오마이걸, 카드(KARD), 안예은, 영파씨, 가비엔제이 등이 소속돼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