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혁신성장시설 들어선다…도시계획시설 계획 원안가결
서울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서 결정
서울시가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통해 마포구 신수동 1-1 번지 서강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 및 세부 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강대학교는 이번 결정으로 산재되어 있던 시스템반도체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첨단분야 학과를 집적하고, 산·학·연 협력시설을 확충해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신축되는 혁신성장시설 '학생창의연구관'은 연면적 약 1만8000㎡(지상 13층) 규모로, 2027년 3월 착공해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혁신성장시설은 서울시의 '대학 도시계획 혁신' 정책에 따른 학교 경계부 1.5D 사선제한을 배제한 것으로 캠퍼스 공간을 보다 유연하게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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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주민들이 AI 활용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는 다목적시설인 '(가칭)미래기술교육센터도 조성해 대학 시설을 지역에 개방할 계획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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