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규 공직자 대상 '공직입문과정' 운영
경기 수원시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형 공직입문과정(On-Boarding)'을 운영했다.
이번 공직자입문과정에는 올해 수원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한 신규 공직자 161명이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난해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운영하던 과정을 더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을 위해 4박5일로 확대·개편했다.
수원형 공직입문과정은 단순한 강의 위주 교육이 아닌 공직 가치·직무 역량·조직 문화·소통 능력을 균형 있게 강화하는 체험 중심의 '수원형 교육 모듈'이다.
신규 공직자들이 수원시의 정체성과 행정철학을 깊이 이해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직 가치 내재화 ▲수원 역사와 문화의 이해 ▲새빛정책 아이디어 토론&발표회 ▲수원시 핵심 가치·비전 공유 팀빌딩 ▲공직 가치 바로알기 봉사활동 등으로 꾸며졌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공직의 가치와 책임을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수원시 공직자의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직자 여러분의 첫걸음이 수원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빛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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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체계적인 공직 입문 과정을 운영해 신규 공직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그 결과 저연차 공무원의 퇴직률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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