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언니, 한국관광공사와 K-미용의료 日 관광객 유치 나서
강남언니로 한국 미용의료 예약하는 일본인 대상 공동 캠페인
K-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는 한국관광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방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K-미용의료 첫걸음 응원' 캠페인을 공동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미용의료 체험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 증가에 따라 방한 일본인 유치 규모를 확대하고, 타국가 대비 저조한 일본인 관광객의 1인당 관광소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강남언니 일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한 의료체험 예약 및 캠페인 체험 SNS 업로드 시 '뷰티 쿠폰'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당기간 중 한국 방문 시 K-뷰티 방한여행 관련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남언니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일본인의 방한 미용의료 서비스 체험을 더욱 늘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나아가 문화, 푸드, 뷰티 등을 아우르는 K-컬처 시장 확대를 도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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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일 힐링페이퍼 대표는 "지난해 방한 외국인의 미용의료 관련 소비액이 1조 3000억원을 넘어서면서 한국 미용의료 산업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며 "강남언니는 관광객이 미용의료 체험을 쉽게 예약하고, 실제 방문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왔으며, 이번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K-미용의료 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마케팅을 구축함으로써, 일본인 관광객 유치와 관광소비 확대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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