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박치형 신임 상근부회장 취임
여성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실행력 강화 기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박치형 전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이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박 신임 상근부회장은 지난달 28일 이사회 임명 동의를 거쳐 9일부터 3년간 상근부회장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됐으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센터장도 겸직하게 된다.
박 상근부회장은 17년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근무하면서 대변인, 운영지원과장, 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코로나19 시기에는 소상공인정책관으로 투입돼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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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을 맡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강화에 앞장섰다. 박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과 산업 육성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기업 육성과 여경협의 정책 추진력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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