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지난 24일 전남 완도군 완도농협 관내에서 올해 세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엔 ▲김미남 완도농협 조합장 ▲고성신 농협생명 전략영업부사장 ▲신우철 완도군수 등이 참석해 의료현장을 격려했다.

의료봉사단은 300여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심장내과 ▲소화기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과목의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NH농협생명이 24일 전남 완도군 완도농협 관내에서 올해 세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고성신 NH농협생명 고성신 부사장이 검진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24일 전남 완도군 완도농협 관내에서 올해 세번째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고성신 NH농협생명 고성신 부사장이 검진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 NH농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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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은 교수급 전문의 7명, 약사·간호사 등 의료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심전도·초음파·치과진료·혈압측정 등 각종 검사장비와 약 조제 장비가 동원됐다. 진료 시 중대질병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추후 세브란스 본원과 연계해 수술 등 후속조치도 진행할 수 있다.


농협생명은 2022년 농촌지역의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진활동을 펼치고자 연세의료원과 의료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연간 8회 걸쳐 약 2000명의 농촌지역 주민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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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신 NH농협생명 부사장은 "농촌의료지원사업을 통해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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