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반도체 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반도체에는 최대 10%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해 반도체 기업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6시간만 바짝 일하고 퇴근 할래요"…생계 압박이 불러온 '스마트한 방식' [세계는Z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2072515401262911_1658731211.jp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반도체 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선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반도체에는 최대 10% 생산세액공제를 적용해 반도체 기업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