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지난 18일 상장한 '1Q 미국S&P500 ETF'가 국내 동일지수 추종 ETF 가운데 최단기간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기준 ETF 순자산은 682억원을 기록하며 상장한 지 8영업일 만에 500억원을 돌파했다.

하나자산운용의 1Q 미국S&P500 ETF는 국내 상장한 S&P500 ETF와 비교해 차별화된 분배 일정(3/6/9/12월 월중순 분배)과, 가장 낮은 액면 가격(약 1만원), 경쟁력 있는 총 보수(0.0055%)를 제공한다. 운용보수는 0.0001%로 업계 공동 최저 수준이다. 차별화 노력이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긍정적이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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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ETF 브랜드를 '1Q ETF'로 리브랜딩하며 ETF상품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올해 들어 1Q 미국배당30, 1Q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 1Q 미국S&P500을 차례로 매월 신규 상장했다. 하나자산운용의 김태우 대표는 "신뢰받는 투자파트너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겠다"며 "1Q ETF는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 S&P500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매수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17일까지 진행한다. 1Q 미국S&P500 ETF를 10주 이상 매수 후 인증하면 된다.

'1Q 미국S&P500 ETF' 순자산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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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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