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교육·컨설팅 전문가 32명 선발…소상공인 경영지도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은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컨설팅을 담당할 외부 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경영개선 교육과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1대1 전문가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9개 분야에서 총 32명(강사 15명, 컨설턴트 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법률, 세무·회계,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마케팅, 인사·노무, 금융재무, 정부사업·빅데이터 활용, 마인드함양, 창업지도 등 총 9개 분야다. 단, 강사와 컨설턴트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지원자는 역할을 구분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 자격은 강사의 경우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거나 해당 분야 강의 경력이 3년 이상인 자 등이며, 컨설턴트는 컨설팅 실무 경력이 1년 이상이고 최근 3년간 소상공인 대상 컨설팅 실적이 20회 이상인 자 등이다.
모집 기간은 21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신청 서류를 이메일 또는 대구신보 기업성장지원센터로 우편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전문가는 12월 31일까지 대구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 지도와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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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역량 있는 외부 전문가를 통해 차별화된 경영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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