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김 10장 평균 소매가격 1400원

김 가격이 1년 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28일 기준 1400원으로 1주일 전보다 27원 내려갔으며 전달보다는 76원 떨어졌다. 다만 전년(1119원)보다는 25% 높으며 평년(937원)보다는 49% 비싼 수준이다.

마른김 월간 평균 가격은 지난해 1월 136원에서 올해 1월 1470원까지 12개월 연속 올랐다가 지난달 1438원으로 13개월 만에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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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마른김 가격이 고공 행진하자 동원F&B 동원F&B close 증권정보 049770 KOSPI 현재가 44,7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4,700 2025.07.30 15:30 기준 관련기사 집중호우 피해 지원 나선 식품업계…성금 기부·구호물품 지원 '슈퍼 참치' 부른 BTS 진…동원참치 모델 발탁 동원F&B, '덴마크 소화가 잘되는 우유로 만든 요구르트' 출시 ,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close 증권정보 097950 KOSPI 현재가 246,500 전일대비 3,000 등락률 +1.23% 거래량 98,535 전일가 243,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단쉐 한끼' MZ의 건강 파우치 올영 매대 서성이다 결국 장바구니 '쏙'…"화장품 아닌데" MZ 홀린 파우치 "기업당 최대 3억원 투자"…CJ제일제당, 유망 스타트업 육성 등 제조업체들은 조미김 가격을 일제히 올리기도 했다.


현재로서는 마른김 가격은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모양새다. 지난 1월에는 한 장당 150원까지 올라가 1년 전보다 50원 비쌌는데 현재는 장당 140원 수준으로 내려간 것이다. 지난달 마른김 가격추이를 보면 초순에 1476원까지 높아졌다가 중순에 1434원으로 하락 전환해 하순에 1408원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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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양식에 적합한 수온이 지속되고 양식 면적이 확대된 영향으로 2025년산 물김 생산이 급증했으나 가공공장에서 물김을 소화하지 못해 가격이 급락했으며 6000t이 바다에 버려졌다. 해수부는 불법 김 양식 단속 등의 조치 이후 지난달부터는 물김이 폐기되는 일이 없고 물김 산지 가격도 지난해 수준으로 안정됐다고 밝혔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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