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벤처창업진흥 유공' 중기부 장관상 수상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애그테크 등 강점
대기업·공기업과 액셀러레이팅 사업 수행
한국사회투자는 ‘2024 벤처창업진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로 기업의 사회공헌 예산(기부금)을 기반으로 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임팩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왔다.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애그테크,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총 698억원의 누적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한국사회투자는 지난해 18개 스타트업에 총 29억원을 투자했다. 2022년 24개 기업에 29억원, 2023년 15개 기업에 27억원을 투자하는 등 매년 ESG 스타트업 중심의 투자 기조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된 투자 기업 수는 70곳에 달한다.
다수의 대기업, 공기업과 함께 벤처투자 생태계와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하는 액셀러레이팅 사업도 수행해왔다. 경영 역량 강화를 돕는 컨설팅 및 멘토링, 대기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협업을 창출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홍보 및 마케팅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개최 등이 대표적이다.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스타트업이 다양한 정부 정책을 통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다수의 민간 액셀러레이팅 등과 연계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한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는 LG전자, LG화학, 더좋은세상(사단법인 피피엘)과 함께한 ‘LG소셜캠퍼스 리딩 그린 액셀러레이팅 사업’,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협업한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애그리퓨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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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는 “2025년에도 한국사회투자만이 할 수 있는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임팩트 스타트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벤처생태계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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