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 디딤돌재단에 2000만원 기부
골프 주니어 육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사용
디딤돌재단 2022년 설립된 골프 공익재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예림이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디딤돌재단은 16일 최예림이 미래 대한민국을 빛낼 골프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CLUBD) 꿈나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석호 대보 골프단 단장, 정종찬 이도 CSO 부사장,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 최예림 등이 참석했다.
클럽디 꿈나무 육성 사업은 2022년부터 이도의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경남 클럽디 거창, 충북 클럽디 보은, 전북 클럽디 금강, 파주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등 4개 골프장에서 연간 3차례 무료로 주니어 선수들에게 레슨과 라운드 기회를 제공한다. 지금까지 3년 동안 9기수에 420명에 혜택을 받았고 국가대표와 국가상비군, 주니어 상비군을 여럿 배출했다.
최예림은 "주니어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선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에 동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 관심을 갖고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사무국장은 "최예림의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보내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디딤돌재단 학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해외보다 20배 많아" 1억450만t 한국에 묻혀있었...
최예림은 2018년부터 KLPGA투어에 데뷔해 우승은 없지만 8번 준우승하는 등 정상급 경기력을 과시했다. 올해도 준우승 3번을 포함해 7차례 ‘톱 10’ 입상했다. 상금랭킹은 13위(6억1276만원)에 올랐다. 디딤돌재단은 대한민국을 빛낼 세계적인 골프 선수 후원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최등규 이사장은 골프 주니어 육성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10억원의 기부금을 디딤돌재단에 쾌척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