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헌(왼쪽)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을 비롯한 패널들이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4 굿브레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뇌질환, 디지털로 해법 찾기’란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재헌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최종민 삼성전자 상무, 송재준 뉴라이브 대표, 강성지 웰트 대표, 김항래 로완 의학총괄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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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연봉 6억2천에 모십니다"…몸값 치솟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