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기 용인 이은 세번째
상시 보유 중고차 1538대로 늘어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용인과 경남 양산에 이어 전북 군산에 세 번째 인증 중고차 센터를 마련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17,000 전일대비 4,000 등락률 -0.77% 거래량 950,437 전일가 521,0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1.72% 하락 마감…코스닥은 반등 코스피 3%대 하락 출발…코스닥도 약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기아서 첫 보수 54억원 수령 는 5일 군산 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군산 센터는 부지면적 9043㎡에 상품화시설, 200대 규모의 치장장, 출고 작업장, 차량 보관 및 배송장 등의 물류시설을 갖췄다. 현재 월 120대까지 상품화할 수 있다. 향후 월 최대 40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AD

군산 센터 개소로 현대차는 양산 800대, 용인 538대를 포함해 최대 1538대의 인증 중고차를 상시 보유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치장 대수가 늘어나는 만큼 상품 종류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기존 수도권, 영남권에 이어 서남권 거점 추가로 물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부터 G90까지 제조사가 인증한 고품질의 중고차 상품은 오직 현대차 인증 중고차 센터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며 "고객이 믿고 만족할 수 있는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인증중고차 상품화 전담인력이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인증중고차 상품화 전담인력이 품질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