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MM2H 비자 6월 신규 조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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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문기업 유원인터내셔널은 말레이시아 MM2H 비자가 새로운 조건으로 개편 발표됐다고 밝혔다.


MM2H비자는 Malaysia My Second Home visa의 약자로 나의 두 번째 집이라는 장기 체류 비자프로그램의 명칭으로 200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2019년 코로나로 인해 신청이 중단된 MM2H 비자는 2021년 11월에 새로운 조건의 MM2H 비자를 발표했지만 이전과 다른 신청 조건으로 인한 비자 라이선스 협회의 수정 요구를 거쳐 올해 6월 14일 새로운 조건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의 중요 내용은 정부 공식 라이선스 대행사를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하다는 것과 플래티넘, 골드, 실버 3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카테고리별 주요 조건으로는, 플래티넘 등급은 현지 은행에 USD 100만 달러 정기예치(FD), 주거용 부동산 구입(200만 링깃, 약 6억원 상당) 조건으로 20년 비자 승인이 되며, 연간 최소 90일 이상 의무체류(누적일수) 일수를 충족해야 한다. 현지 은행에 예치한 예치금은 부동산 구입비, 의료비, 말레이시아 여행 목적으로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 1년 후 최대 50%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골드 등급, 실버 등급은 각각 현지 은행에 USD 50만 달러, USD 15만 달러 정기 예치, 부동산 구입(골드 : 100만 링깃(약 3억 원) 이상, 실버 : 60만 링깃(약 1억 8천만 원) 이상)을 조건으로 골드는 15년, 실버는 5년 유효한 장기 체류비자가 발급되며, 예치금은 플래티넘 등급과 같이 부동산 구입비, 의료비, 말레이시아 여행 목적으로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 1년 후 최대 50%까지 인출이 가능하다. 단, 현지 의무 체류 일수 90일 조건이다.


또한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지정한 경제·금융 특구 지역의 MM2H 프로그램 신청 특별 조건을 별도로 확정했는데, 만 21세 ~ 49세까지의 신청자는 예치금 USD 65,000 달러 예치, 만 50세 이상의 신청자는 USD 32,000 달러 수준으로 신청 문턱을 낮추어 경제특구 지역들의 투자를 촉진할 예정이다.


유원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아직 세부 내용이 정확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며, 실제 정부의 비자 접수 및 진행은 7월 말에서 8월부터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확한 세부 조건 및 질의 사항들에 대해 정부와 확인해 정확한 정보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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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원인터내셔널은 다가오는 7월 6일, 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말레이시아 MM2H 비자 안내를 포함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세미나는 유원인터내셔널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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