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후배들에게 노하우 전수한다 '첫 마스터클래스'
5월12일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에서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오는 5월12일 서울 강남구의 복합문화공간 오드 포트 라이브홀에서 자신의 첫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29일 전했다.
조성진의 마스터클래스는 크레디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크레디아측은 조성진이 이번 마스터클래스에서 그가 음악을 만들어가는 방식과 기술, 또한 쇼팽 콩쿠르 이후 세계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미래의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학생들과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40여 명의 참관자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깊이 있는 음악적 이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성진의 마스터클래스 참가 신청은 오는 3월31일까지 크레디아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참관 신청 방법은 4월1일 크레디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최종 마스터클래스 선발자와 참관자 명단은 4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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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은 세계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015년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1월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과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2024~2025시즌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음악가로 선정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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