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본상 수상
리복과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트레비로 수상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3,7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0.96% 거래량 21,894 전일가 114,8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가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그 역사를 이어 왔으며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국제 심사위원단이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 5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과의 협업으로 출시한 한정판 ‘트레비’로 테니스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두 브랜드가 협업해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중요시하는 헬시 플레져 트렌드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제품이다. 제품 라벨 패키지는 ‘러브 올 트레비 위드 리복(LOVE ALL TREVI WITH REEBOK)’이라는 대표 슬로건 아래 테니스 경기 시작 시 외치는 구호인 ‘러브 올(LOVE ALL)’을 패키지에 적용해 테니스 경기를 시작하듯 트레비와 리복이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트레비 패키지의 상징인 그린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테니스 트랙과 공 디자인으로 현장감을 살렸으며, 플레인, 복숭아, 자몽, 라임 향을 각각 다른 테니스공의 색으로 표현해 브랜드의 건강한 에너지를 다채롭게 담아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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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수준 높은 디자인을 통해 롯데 식품사의 통합된 정체성을 구축하고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색다른 가치를 제공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등 우리 사회에 이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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