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9일 ‘공공기관 현장애로 규제 발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총 135개 규제개선 제안이 접수됐다. 조달청은 접수한 제안을 심사해 총 9건(대국민 공모 7건, 내부 직원 공모 2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4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조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 수상자 명단에 오른 내부 직원에게는 최장 3일까지 특별휴가를 제공한다.


조달청은 공모를 통해 입찰절차의 합리화와 기업의 편의성 제고, 시스템 개선 등 조달시장의 활력을 높일 규제혁신 과제 40건도 발굴했다.

발굴한 과제는 이행상황 점검을 거쳐 현장 규제혁신에 적용하겠다는 것이 조달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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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조달청장은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을 토대로 조달현장의 관행적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일회성이 아닌 근본적 대책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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