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디지털책임자에서 최고글로벌책임자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5,250 전일대비 210 등락률 +4.17% 거래량 14,621,408 전일가 5,04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생명, '63빌딩 달리기' 대회개최…김동현·홍범석 참가 이벤트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부사장이 입사 9년여 만에 사장으로 승진하고 회사 최고글로벌책임자(CGO)를 맡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기존 5부문, 8본부의 편제를 3부문, 13본부로 변경하면서 최고디지털책임자(CDO)를 맡았던 김동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김 신임사장은 신설된 CGO역할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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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오렌지트리(보험대리점 영업지원플랫폼), 설계봇 개발 등을 통해 영업 절차를 개선하고 보험대리점(GA) 업계 1위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본격화에 힘썼다는 평가다.


한화생명은 "보험사에게 디지털은 더 이상 목표가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됐다"라며 "이미 한화생명이 해외에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는 만큼 김 사장이 CGO로서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원 한화생명 신임 사장(사진제공=한화생명)

김동원 한화생명 신임 사장(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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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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