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튀르키예 이재민 구호 성금 100만弗 기탁
"직원 직접 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그룹은 지진으로 피해를 본 튀르키예 이재민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현지의 추운 겨울 날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구호 활동을 위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에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POSCO ASSAN)과 가공센터(POSCO-TNPC),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스탄불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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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튀르키예 현지 사무실은 모두 이번 지진의 진앙지로부터 거리가 멀어 직원들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다만 일부 현지 직원들의 친인척이 피해를 입어 해당 직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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