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릭스, CES 2023서 근골격(MSK) 정보 제공 클라우드 플랫폼 선봬
현대자동차그룹의 첫번째 디지털 헬스케어 분사창업 기업 피트릭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정보기술 ICT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한다.
㈜피트릭스(대표이사 남정우)는 이번 전시회에서 근골격(musculoskeletal) 정보 플랫폼인 ‘스마트 바디분석(fittrix body screening)’, 체형 대시보드(fittrix dashboard), 그리고 개방형 스튜디오(fittrix studio)를 소개할 예정이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로서 미용과 통증지표, 그리고 운동기능을 포함한 50개 이상의 근골격 정보를 분석하여 개인화된 카운셀링과 제품·서비스 추천, 그리고 스마트 코칭으로 이어지는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22년 서비스 출시 6개월만에 국내 300곳이 넘는 뷰티와 스포츠 관련 고객사를 확보하여 사업성과 서비스를 검증한 이후 CES를 시작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의료기기 성능시험 공인인증까지 완료한 피트릭스는 국내외 헬스케어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체형정보 활용한 맞춤형 비즈니스와 실내광고 생태계를 선도할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트릭스가 공개할 스마트 근골격(MSK) 솔루션의 특징은 오프라인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무인 사용성 기반의 설계와 모바일을 활용한 코칭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IoT센서와 연동을 통해 종합적인 신체 데이터 서비스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피트릭스는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0년 스핀오프했다. 현대자동차, 기아, 보령제약, 제로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헬스케어 사업 확장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후속 투자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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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ES’는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한다. 피트릭스는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 베네치안 엑스포(Venetian Expo)의 현대자동차 ZERO1NE 부스에서 총 4일간 전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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