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추가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C를 총 770억원 규모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탈 (CVC)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국내 대표 교육기업 YBM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고 기존 투자사인 굿워터 캐피탈, 소프트뱅크벤처스, 미래에셋벤처투자도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YBM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함에 따라 양사는 국내 중·고등 교육 분야에서 각각의 영향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매스프레소는 개인화된 학습 경험을 위한 버티컬 서비스의 고도화 및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용재 매스프레소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심리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투자 유치를 해 그 의미가 깊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학습경험에 집중하고 더 많은 고객접점을 만들어냄으로써 전세계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교육 슈퍼앱으로 도약하는데 한 단계 더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2016년 1월 명문대 선생님과의 질문답변 앱으로 시작한 콴다는 모르는 문제 사진을 찍으면 AI가 판독해 풀이를 제공하는 검색 기능 도입 후 국내외에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현재 누적 가입자 7500만명 중 87%가 해외에서 유입된다. 매스프레소는 콴다 앱을 비롯해 1대 1 비대면 과외 서비스 ‘콴다과외’와 베트남 최대 온라인 강의 서비스 ‘콴다스터디’를 운영하며 종합 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재학 중인 학교의 기출 자료를 디지털로 구현한 학교 기출 서비스를 출시해 하이퍼 로컬 교육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했다.
한편 매스프레소는 시리즈C 라운드 투자 유치 후 구글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매스프레소의 누적 투자금액은 143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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