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계가 인정한 'LG TV'…유력매체 "올레드 에보, 올해 최고"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美英 유력 기술 매체, 올해 최고 TV로
'LG 올레드 에보' 연이어 선정
美 '디지털트렌드' 英 '테크어드바이저' 등

LG 올레드 에보가 글로벌 유력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 TV'로 연이어 선정됐다. 미국 고객이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LG 올레드 에보가 글로벌 유력 매체로부터 '올해 최고 TV'로 연이어 선정됐다. 미국 고객이 LG 올레드 에보를 살펴보는 모습.(사진제공=LG전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기능, 화질 등에서 다른 TV가 (LG 올레드 에보를) 이길 수 없다. 영화, TV 시청, 게임을 즐기는 데 환상적이다." - 영국 기술 메체 '테크레이더'

#"영화, 스포츠, 게임 애호가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하는 TV다." - 미국 매체 '디지털트렌드'


영국, 미국 매체들이 "LG 올레드 에보가 올해 최고의 TV"라고 극찬하고 있다. LG가 올해 최고상을 휩쓸었다는 전언이다.


7일 LG전자 는 영국 매체 '테크어드바이저', 미국 '디지털트렌드' 등 매체가 LG 올레드 TV에 올해 최고 TV상을 줬다고 밝혔다.

우선 영국 매체 '테크어드바이저'는 최근 LG 올레드 에보(모델: C2 시리즈)를 '최고 TV'로 뽑았다. 매체는 "베스트 셀러였던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해 눈부신 결과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영국 기술 매체 '테크레이더'도 C2 시리즈를 '올해의 TV'로 선정했다. 매체는 제품은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게이밍 TV(Gaming TV of the year)’에도 올랐다.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도 '올해의 TV'로 C2 시리즈를 뽑았다. C2 시리즈는 ▲75~77형 ▲65형 ▲40~43형 ▲최고 게이밍 TV 등 4개 분야를 석권했다. 매체는 40~43형 TV와 게이밍 TV 부문에서 2관왕을 차지한 42형(42C2)에 대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평가했다.


세계가 인정한 'LG TV'…유력매체 "올레드 에보, 올해 최고" 원본보기 아이콘

미국 매체 '디지털트렌드'는 65형(65G2)을 '최고 TV'로 뽑았다.


미국 '리뷰드닷컴'은 LG 올레드 에보(모델: 55C2)를 '최고 TV'로 선정했다. 영국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는 42형(42C2)을 '최고 게이밍 TV'로 뽑았다. 게임스레이더는 "LG 올레드 TV는 올해도 여전히 최고 게이밍 TV이자 최고 올레드 TV임을 입증했다"고 했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에 독자 영상처리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더 밝고 선명하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층 더 진화한 5세대 인공지능(AI) '알파9 프로세서'로 화질을 극대화하는 영상처리 기술을 갖췄다고 알렸다. 2채널 음원을 가상 7.1.2 입체음향으로 변환하는 음향처리 기술도 겸비했다.


정재철 LG전자 HE(홈 엔터테인먼트) 연구소장 전무는 "LG 올레드 에보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세계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세상에 없던 고객경험을 지속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뉴진스의 창조주' 민희진 대표는 누구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