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활용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협업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솟솟리버스 전시.

코오롱스포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리는 솟솟리버스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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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업사이클 전시 ‘솟솟리버스’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그동안 제주에서 진행했던 전시 중 지난 5월 연진영 작가와 함께 한 ‘캠핑 리버스’ 전시를 선보인다. 캠핑 리버스는 연 작가가 코오롱스포츠 텐트를 재료로 새로운 조형물로 재활용한 작품이다. 특히 코오롱스포츠의 백패킹용 텐트인 '에어로라이트'를 재료로 적용한 방파제 구조물 작품과 에어로라이트를 대담하게 구성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장우희 작가의 업사이클 브랜드 ‘H22’도 함께 한다. H22는 버려지는 비닐에 열압착 기법을 적용해 새로운 소재로 제작하고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코오롱스포츠에서 상품 포장 등으로 사용되고 버려지는 비닐들을 모아 카드 지갑 등 새로운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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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애 최고전략책임자(CSO) 전무는 “코오롱스포츠가 운영하는 솟솟리버스 제주는 지속가능성의 지향점과 실천을 전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가 덜 버리고 더 입기 위해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을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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