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차량 3대 연달아 들이받은 2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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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차량들을 연달아 추돌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씨(29)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 3분께 술을 마신 상태로 서울 강남역 인근부터 반포동까지 자신의 그랜저 차량을 이용해 운전하다 다른 차량 3대를 연이어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와 다른 차량 운전자 3명, 동승자 1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었다.

A씨는 목격자들의 신고가 이어져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훨씬 웃도는 0.19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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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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