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모노랩스와 합작법인 설립
온·오프 연계 헬스케어 서비스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와 청호나이스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헬스케어 서비스와 슈퍼 앱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 '하이플래닛'을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모노랩스의 시리즈B 라운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며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모노랩스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역량과 청호나이스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영업 인프라 등 각사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O2O 기반의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 슈퍼 앱 개발을 통해 독자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웠던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노랩스와 청호나이스가 주요 고객으로 각각 확보하고 있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중장년층에게도 이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합작법인의 대표이사에는 한샘에서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전환을 총괄한 김태욱 대표가 영입됐으며 IT 전문 개발 인력도 합류해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태욱 대표는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노년층 증가와 젊은 세대 감소 문제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당면한 고령화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 디지털의 효율성과 오프라인의 휴먼터치를 접목한 서비스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