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지자체와 손잡고 적극 대응"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집중호우 등은 모두 기후변화와 관련된 것이라며 도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적극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에코 페어 코리아 2022(ECO FAIR KOREA 2022)' 참석 후 사회적 관계망(SNS)을 통해 "최근 겪은 집중호우도 기후변화 관련 문제"라며 "그동안 경제발전 양적 성장에 집중해왔다면 이젠 '지속 가능한 발전' 가치를 추가해야 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가 31개 시군과 맞손잡고 선도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에코 페어 코리아는 도내 31개 시군 및 경기도의회와 함께 2050년까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탄소중립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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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지속가능한 미래, 탄소중립 경기'를 주제로 열리며 ▲청정대기국제포럼 ▲경기환경산업전 ▲경기도탄소공감 ▲경기환경안전포럼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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