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 나서…아이스팩 나눔행사 등 진행
[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과 함께 대전중앙시장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3개 기관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발굴한 공동 협업과제의 일환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스팩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아이스팩 기부 행사는 미세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3개 기관의 임직원들로부터 아이스팩을 자발적으로 수거한 뒤 수거함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거된 재사용 가능한 아이스팩은 세척 및 분류 작업을 거쳐 대전상인연합회에 전달됐다. 아이스팩은 추석을 앞두고 대전시 내 상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울러 추석명절을 맞이한 전통시장 활력 회복을 위해 소진공은 대전중앙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구입한 신선한 농산품 및 생필품을 자혜원(대전 동구 소재) 보육원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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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여러 공공기관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환경보전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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