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근식 일산백병원 신경과 교수, 세계뇌졸중기구 신임 이사 선출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홍근식 신경과 교수가 세계 최대 뇌졸중 전문가 단체인 '세계뇌졸중기구(WSO)'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홍 교수는 2026년까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을 대표해 WSO 이사로 활동하면서 WSO의 뇌졸중 예방과 치료법 연구, 정책 개발 등의 의사결정에 참여한다.
홍 교수는 대한뇌졸중학회 홍보이사와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뇌졸중학회 진료지침위원장과 국제학술지 뇌졸중저널(Journal of Stroke: impact factor 8.632) 부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뇌졸중 예후 평가 비교분석 ▲뇌졸중 치료 메타분석 ▲뇌졸중 진료지침 개발 ▲뇌졸중 치료법 임상시험 및 관찰연구에 대한 192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한편 WSO는 2006년 국제뇌졸중협회(ISS)와 세계뇌졸중연맹(WSF)을 통합해 설립됐다. 전 세계 3000명의 관련 전문가와 90개의 학회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10개 지역에서 20여명의 선출된 이사들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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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O는 뇌졸중 예방과 최신 치료법 개발을 위해 뇌졸중 저널 발간, 뇌졸중 교육 아카데미 운영, '세계 뇌졸중의 날' 캠페인 진행 등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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