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7만19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29일 같은 시간 집계치보다 8552명 감소한 것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3만6577명(52.1%), 비수도권에서 3만3614명(47.9%)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8493명, 서울 1만4149명, 경북 4133명, 경남 3973명, 인천 3935명, 전북 3010명, 충남 2884명, 부산 2704명, 충북 2544명, 강원 2475명, 대구 2390명, 광주 2280명, 전남 2195명, 울산 2070명, 대전 1640명, 제주 1223명, 세종 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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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까지 집계를 마감해 31일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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