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3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공개강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3일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시 5·18 교육관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는 아동과 청소년의 연령대별 정서발달 과정에 근거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1강, 코로나가 우리 아이들에게 끼친 영향 ▲2강, 코로나 시기, 슬기롭게 대처하기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서구 건강생활지원센터 정신보건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코로나가 아동과 청소년에게 끼친 여러 가지 정신건강 측면의 영향을 알아보고, 이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마음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또래 관계 향상 프로그램은 물론, 자존감 향상 및 정서관리 프로그램,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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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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