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중이용시설 226곳 '안전점검'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수원시는 중대 시민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공중이용시설 22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의무이행 사항을 점검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시설물 안전 관리법 대상 시설물 168곳(사회복지관, 문화ㆍ체육센터, 저수지, 지하차도 등), 실내공기질 관리법 대상 시설물 58곳(어린이집, 도서관, 보건소, 시구ㆍ청, 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정밀안전진단 계획 수립ㆍ이행 ▲시설물 유지ㆍ관리 점검 ▲시설물 위험 요인 점검 및 시설 이용 제한 등 절차 마련 ▲시설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관계 법령 이행 사항 점검 ▲시설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이나 시급한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고, 중대시민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항은 시설 이용 중지ㆍ시설물 보수 작업ㆍ예방 대책 마련 등으로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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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안전사고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진 만큼, 빈틈없는 점검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킬 것"이라며 "공중이용시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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