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 방문 … 산업계·학계 의견 청취

AI 의료기기·비대면 진료 분야 규제혁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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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보건복지부는 23일 이기일 제2차관 주재로 '보건복지 규제혁신' 2차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의료기기, 비대면 진료, 건강관리 서비스 분야 기업들을 만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기업 '뷰노', 다관절 수술기구 기업 '리브스메드' 등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과 비대면 재활 훈련 및 검사 관련 실증 특례를 진행 중인 '네오팩트', 'SH바이오테크',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쿱', '휴레이 포지티브' 등 13개 기업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의료원, 범부처 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했다.

AI 등 혁신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비대면 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등 사업을 하는 참석 기업들은 발제를 통해 업계 현황을 공유하고 애로사항과 규제 개선 의견을 정부 측에 건의했다.


이 차관은 "규제혁신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통해 규제로 인한 보건복지 현장 전반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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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차관은 지난 16일에도 첫 현장 간담회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를 방문, 보건산업 분야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규제혁신 방안과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해 산업계·학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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