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왼쪽)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왼쪽)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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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82,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12% 거래량 589,631 전일가 472,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300선 장 마감 '최고치'…6%대 급등 코스피, 장중 7400선 위로…'27만전자' 도달(상보) 코스피 7300 뚫었는데 코스닥은 왜…시총 상위종목 대부분 하락세 과 SK온은 한양대와 배터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22일 한양대와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대학원 배터리공학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일반대학원 내 배터리공학과(40명 정원)를 신설하고, 입학생 중 우수 인재를 산학장학생으로 선발한다. 선발 학생은 한양대와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배터리트랙 학위과정을 이수하고, 배터리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로 양성된다.


또 이들은 학교와 양사에서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받고, 학위 취득과 동시에 해당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오성근 한양대 부총장은 "배터리 산업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 규모에 비해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며 "세계 최고 배터리 기업들과 힘을 합쳐 배터리 분야 초일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원 SK온 배터리연구원장은 "SK온은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하이니켈 개발 등 글로벌 배터리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향후 한국 배터리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우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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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경영자)는 "이차전지 분야 우수한 인재를 적극 육성,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양대 배터리공학과가 배터리 우수인재를 양성하는 최고의 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원 SK온 배터리연구원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장원 SK온 배터리연구원장(왼쪽)이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배터리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에서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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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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