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환경부 주관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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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오리온 오리온 close 증권정보 271560 KOSPI 현재가 139,200 전일대비 3,600 등락률 -2.52% 거래량 117,146 전일가 142,8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꼬북칩·스윙칩에 훈연향 더했다…'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비쵸비 딸기' 돌아온다…오리온, 생산라인 증설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은 익산공장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설비 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할당 업체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는 설비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오리온 익산공장은 그동안 실행해온 온실가스 저감 활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정 개선 및 고효율 설비 도입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실효성을 인정 받아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탄소중립설비 구축을 위한 투자 금액 중 50%를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오리온 익산공장은 배합기 및 오븐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배기 폐열을 활용한 온수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기존 공기압축기를 고효율 공기압축기로 교체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연간 540여 톤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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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관계자는 “수년간 꾸준히 실행해 온 온실가스 저감화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이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까지 대상으로 선정됐다”며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체적으로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윤리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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