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문호남 기자 munonam@

지난 21일 서울광장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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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24일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가 3만명대로 내려오면서 유행이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는 3만3460명으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전국에서 3만명대 확진자가 집계된 것은 지난 2월7일(3만1777명) 이후 76일 만이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6만2471명보다 2만9011명 적고, 1주 전인 지난 17일 동시간대 집계치(4만6783명)보다는 1만3460명, 2주 전인 지난 10일(8만9496명)과 비교하면 5만6036명이 각각 줄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5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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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만5451명(46.2%), 비수도권에서 1만8009명(53.8%)이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9058명, 서울 4778명, 경북 2245명, 전남 1788명, 광주 1657명, 인천 1615명, 경남 1542명, 충남 1498명, 전북 1430명, 대전 1404명, 대구 1363명, 강원 1280명, 충북 1202명, 부산 801명, 제주 693명, 울산 690명, 세종 416명 등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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