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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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3,0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1.26% 거래량 34,925 전일가 43,6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당뇨병학회 학술대회서 대사질환 치료 전략·임상 가치 조명 동아에스티, 1분기 매출 1871억·영업익 108억 동아ST·앱티스, AACR서 항암 파이프라인 비임상 연구결과 10건 발표 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파미르테라퓨틱스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퇴행성 뇌질환은 조기 치료 시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초기 발병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과 동아에스티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퇴행성 뇌질환 진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퇴행성 뇌질환 환자 수는 인구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에 따르면 파킨슨병은 2010년 6만1565명에서 2019년 11만147명으로 10년 동안 79%가량 증가했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통해 혈중 마이크로RNA(mi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 기반 파킨슨, 알츠하이머 체외진단키트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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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퇴행성 뇌질환은 초기 발병 인지율이 낮아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퇴행성 뇌질환 조기 진단기술을 보유한 파미르테라퓨틱스와의 협력을 통해 파킨슨,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삶의 질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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