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19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린 뮌헨안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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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러시아가 "1945년 이후 유럽에서 가장 큰 전쟁"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을 다각도로 확인했다고 BBC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이 어떤 측면에서는 이미 시작됐다면서 과거에 비해 넓은 범위에서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영국과 미국이 러시아 기업의 파운드와 달러 거래를 중단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움직임이 큰 타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봤다. 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방 지도자에게 러시아군이 동쪽에서 돈바스를 거쳐 우크라이나로 진입할 계획만이 아니라 벨라루스와 키예프 주변 지역에서 진입할 계획을 시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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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최근 추산한 바에 따르면 16만9000명에서 19만명 사이의 러시아군이 현재 러시아와 가까운 벨라루스에 우크라이나 국경을 따라 주둔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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