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대통령직 올곧게 수행할 사람"
2030세대, 호남 지지 강조하기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강주희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선후보를 향해 "지난 3년간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그렇게 잡아보려고 이런 저런 감사를 하고 털어봤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20일 서울 강서구 화곡남부시장에서 유세차에 올라 "우리 윤 후보 얼마나 깨끗한지 아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반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부끄럽다"며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한다고 해서 '잘한다' 하고 봤더니 업무추진비, 법인카드 하나 제대로 못 써 가지고 옆집에 누가 세들어 사는지도 모르고, 그 사람들에게 왜 샌드위치를 30인분씩 사다 주며, 도대체 경기도청에서는 손님오면 무슨 접대를 하길래 제사 음식을 사가며 베트남 쌀국수는 왜 이렇게 좋아하나"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지금까지 성남시장, 경기도지사하면서 시 의회도, 도 의회도 전부 민주당이기 때문에 어떤 감사도 받지 않으며 자기 세상인 것처럼 살았다"며 "자기 관리도 안됐고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에 대해 "적어도 이것 하나는 확신한다. 적어도 명예에 맞게, 누가 뭐래도 대통령직을 올곧게 수행할 사람이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보수가 청년 세대와 호남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보수정당 후보가 2030세대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그리고 보수의 후보가 전국을 아우르면서 광주에 가서도 호남에서도 구름 관중을 모아 놓고 호남 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기여할 지를 이야기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AD

또 "윤 후보는 정치권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국민이 필요한 게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호남을 독점했던 민주당의 언어를 깨버렸다"고 강조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강주희 기자 kjh81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